'44kg 감량' 96kg -> 52kg 故최진실 딸 최준희, "운동이 아니라 고문이야, 걸을수가 없다" 다이어트 성공

44kg 감량' 96kg -> 52kg 故최진실 딸 최준희

 

 

최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운동에 진심인 근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문당하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하였는데요

 

44kg 감량' 96kg -> 52kg 故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성공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벅차하는 그를 위해 건장한 남성 두 명이 붙어 도움을 주고 있었고, 최준희는 해당 영상에 "걸을 수가 없다"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준희는 그동안 SNS를 통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곤 했는데요

 

장염으로 아픈 날에도 러닝머신을 뛰었고, 여러 차례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던 그녀는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44kg을 감량하며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 됐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